아침에 숲으로 들어가 걸었다.
살짝 단내가 났다.
낙엽이 인간에게 주는
선물이지 싶었다.
삼풍대(三豊臺)다.
세 가지 풍성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
나는 사람, 물, 인심이라 일러두고 싶다.
우리 집 바로 옆, 걸으면 500걸음 거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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