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산 저도 다리 아래
어느 카페 창밖으로
스며드는 마산 앞바다.

부서지는 햇살은
혼자서도 다사롭고
산그늘에 갈매기들
무리지어 한가롭다.


# 2023년 10월 31일
#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옆 할리스커피
# 오후가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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