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난 막걸리
깔끔한 안주
즐겁게 한술
행복한 연말

#주인이 손수 담근 막걸리는 그야말로 진국이다.
#제목 '가양(家釀)'에서 '양(釀)'은 술을 빚는다는 뜻이다.
#묵은지 신김치는 5분 뒤에 가담했다.
#2023년 12월 31일에 썼다.
#옛날 다른 블로그에서 진이식당을 소개한 적이 있다. 그 글을 보고 생전에 노회찬 의원이 찾아가 맛나게 먹은 적이 있다. 진이식당 주인은 지금도 한 번씩 그때를 추억한다.
#노회찬이 그립다.
#노회찬이 그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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