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마터면 '방굥'이라 읽을 뻔했다.
그러고 보니 이번에 '멸굥'하고 싶다.



경남 합천 가회면 신등가회로 1102
흙과 돌로 지은 1970년대풍 흙돌담 농협 창고.
'합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너거는 이런 시금치 못 사제? (0) | 2024.01.13 |
---|---|
황매산에서 거철 카르텔을 떠올렸다 (2) | 2024.01.13 |
열매지기공동체가 고마운 까닭 (3) | 2024.01.11 |
낙원은 초록색 예식은 붉은색 (0) | 2024.01.11 |
석 달 전 삼가장날 새끼줄로 엮은 마늘 한 접 (0) | 2024.01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