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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경북

연꽃과 고추잠자리

 

이런 것이 리얼리티구나~~~

단원 김홍도의 작품이다.

대구간송미술관에서 보았다.

연잎이 말라 비틀어져 있었는데

처음에는 종이가 썩어서 저런 줄 알았다.

이 그림을 보고 나는 김홍도가 그냥 김홍도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다.

 

우리는 내일 한 번 더

대구간송미술관에 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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