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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안

함안 고려동의 계모당(繼謨堂)

평소에는 

앞으로 밀어서 여는 여닫이문인데
여름이 되면 

통째로 들어 올려서 여는 

들창으로 바뀐다.

 

보기만 해도 시원하다.

 

들창코가 여기서 나왔다고 나는 알고 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