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는
앞으로 밀어서 여는 여닫이문인데
여름이 되면
통째로 들어 올려서 여는
들창으로 바뀐다.
보기만 해도 시원하다.
들창코가 여기서 나왔다고 나는 알고 있다.
'함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함안박물관 3층의 멋진 '카페 아라가야' (2) | 2025.07.17 |
---|---|
함안 고려동 배롱나무 (0) | 2025.05.20 |
함안 칠원 무산서당 배롱나무 (0) | 2025.05.20 |
이 고양이 머물러 사는 카페 다희 (1) | 2025.05.15 |
그 집 김치가 먹고 싶어 찾아가는 식당 (2) | 2025.05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