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동장에 가면
제법 드물지 않게
횡재할 때가 있다.
오늘도 그랬다.
2만3000원어치
해삼이 이만큼이다.
이달 초 마산어시장에서 3만 원에 산 것보다
두 배는 더 많다.
진동장은 4일과 9일에 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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