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겨울 이 나무를 보고
여름에 저 밑에서 놀 수 있으면
참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.
오늘 왔다.
나는 성공한 인생이다.
## 거락숲에서 진전천 따라 하류로 1km 정도 지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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